화상과외가 잘 맞는 학생은 어떤 모습인가요?
- 학원까지 오가는 시간이 부담인 학생
- 근처에서 원하는 과목 선생님을 찾지 못한 학생
- 여럿 앞에서는 질문을 못 하는 학생
- 일정이 자주 바뀌어 대면 시간을 잡기 어려운 학생
- 태블릿이나 노트북 필기에 익숙한 학생
공통점은 '사람은 필요한데 오가는 것이 걸림돌'이라는 점입니다.
화면 수업이 맞지 않는 학생은 누구인가요?
아래라면 다른 방법을 먼저 권합니다. 대안을 함께 적었습니다.
- 화면 앞에서 오래 앉아 있지 못하는 학생 — 대면 수업이나 짧은 학습지
- 또래와 경쟁할 때 힘을 내는 학생 — 학원 정규반
- 집에 조용한 자리가 없는 경우 — 자리 마련 전까지는 학원·방문 수업
- 기기를 켜면 다른 데로 새는 학생 — 기기 사용 규칙부터
- 강의만으로 혼자 정리가 되는 학생 — 인터넷 강의
초등 저학년도 화상과외를 할 수 있나요?
할 수는 있지만 조건이 붙습니다. 한 번 수업을 짧게 잡고, 처음 몇 번은 보호자가 근처에 있어 주는 편이 좋습니다. 30분 무료 체험에서 화면 앞에 얼마나 앉아 있는지 먼저 보시길 권합니다.
과목에 따라 화상 수업 적합도가 다른가요?
1
수학·과학풀이 과정을 화면 판서로 같이 쓰며 진행합니다. 펜 입력이 되는 기기가 있으면 편합니다.2
국어·영어지문을 화면에 띄워 함께 표시하며 읽습니다. 영어 말하기는 1:1로 직접 말해 보는 시간이 깁니다.3
사회도표·사료 자료를 띄워 해석하는 연습을 합니다. 흐름 정리는 판서를 저장해 두고 다시 봅니다.지금 시작해도 되는지 어떻게 판단하나요?
- 같은 단원에서 두 번 이상 막혔을 때
- 한 학기 넘게 같은 방식으로 했는데 달라진 게 없을 때
- 질문할 곳이 없어 모르는 채 넘어가는 일이 잦을 때
하나라도 해당하면 상담에서 지금 상태를 먼저 짚어 보세요. 결론이 '지금은 다른 방법'일 수도 있습니다.